협상론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.
책을 두번째 읽은 듯 한데
이 책은 인간관계론과 더불어
계속 더불어 끼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.
평상시 삶에서도 사용가능한 부분이 많아 체화해야 된다 생각한다.
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게끔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.
협상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.
그 협상의 기본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되고
다른 사람의 호의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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