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한번 고민해본 적이 있다.
세상은 앞으로도 많이 변하지만,
집중해야 할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.
필자는 과학적인 요소에만 치중했던 것 같다.
그러나 저자는 인간 중심으로 고민한다.
확실히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방향으로 고민하는 게 느껴진다.
인간의 습성은 변하지 않는다.
인간의 습성으로 역사가 만들어졌다.
역사를 들여다 보면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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